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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보다

독도는 고귀한 우리의 영토이다.

우리의 땅을

우리의 영토를  우리의 주권이며 온 국민의 터전임을 주장하지 못하는

어리섞은 이들을 질타하며, 고귀한 영토의 우선권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한심한 현실의 작태를 질타하는 내의지를 여기 밝힌다.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한심한 작태를 더이상 두고 볼수 없음이라.

어떻게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하는지 확실한 근거가 없다면 더이상 논하지 말기를 바람.

섬나라 특유의 희생정신인가?

앞에 나서지도 못하는 너희들의 희생정신은 왈가왈부의 여지가 없음을 논하노라.

자신있는 일본의 정치인들 그리고 독도가 자기네 영토라고 우기는 우파의 선동자들...

자신들의 목을걸고 독도에 와서 자기네 땅이라 우겨주길 바란다.

그따위 짓도 못하면서 자기네 땅이라 우기는 한심한 족속들~~

만약 대마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였다면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들 아마 젊은 청년들이 매일 대마도가 우리의 땅이라고 부르짖으면서 숭고한 희생을 했으리라~

어섪은 주장은 이제 그만 하고 정말 당신들의 영토라면 달려와서 깃대를 꽂으라.

이도 저도 아닌 ~~ 지금도 자기네 땅의 마무리가 어딘인줄 모르는 섬나라여~~

2차 대전으로 그대들의 놀이게가 된 대륙의 희생자들의 붉은 피는 한나라의 시내를 이룬다.

어리석음이여 그리고 그들을 추종하는 젊은이들이여...

돌아보라 그대가 살고있는 그자리를 내가 달라고하면 줄 것인가?

모르면 모르는 데로 알면 아는데로 진실만을 말하라!

아무도 그대들의 무지를 욕하지 않는다!

가서 느껴보지 못하고

가서 께우치지 못한 그대에게 고한다.

'작금의 진실을 돌아보지 못하고 한심하다 못해 논할 여지 조차 없는...'

그대들의 우격다짐에 손발이 떨리고 붉은 피가 끓는다.

삼월의 다짐이 새롭고

그 어떤 외침도 그 뜻을 헤아리지 못하니 하늘이 원망 스럽다.

이를 동조하는 대한민국의 정치인과 쉽게나마 저들의 주장을 옳다고 하는 젊은 사람들에게

오늘 이르노니 독도는 우리의 땅이며, 우리의 영토이다.

 

대한의 젊은 이들 중에 이글을 이해하지 못하고 아직도 독도가 저들의 땅이라거나 혹여 타당한 이유를 둘러대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관리들의 우둔함을 논하지 말라!

내 죽어 묻힐수 있는 곳은 그들의 땅이 아니며, 내 태어나 자란 곳도 그들의 땅이 아님을 명심하라.

'젊은이여 너의 주검이 그 속에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우리의 영토이며 우리의 고국이고 우리의 땅이다!'

 

명심하라! 

너의 주검이 그들의 심장에 묻히기에는 너무나 아깝다는 것을~~

그들의 땅에 살고있는 우리 동포의 주검들이 다시 고향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지 못하는 작금의 사정은 언젠가 우리에게 죄송하고 송구스런 심정으로 다시 돌이킬수 있는 기회를 만들것을 약속하자.

'젊은이들아 이제 우리의 목표는 한가지이다!

독도를 저들의 영토라고 우기는 한심한 작자들에게 우리의 힘을 보여주자!'

더이상 농락 당할 필요도 없으며, 저들의 우김을 들어줄 필요도없다.

그 땅은 이미 영겁의 세월부터 우리의 땅이다.

수백년 아니 수천년 내려온 우리의 땅이다!

이마저도 우리의 영토를 주장하지 못하는 일들이 더이상 없기를 바라며~~

 

대한민국인  이 정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