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사용자가 사용하는 브라우저, 기기 및 임베디드시스템 등이 어떠한 형태의 웹문서를 접하더라도 web2.0기반으로 작성된 웹에 대하여 구조의 파악과 구조의 접근을 쉽게 하기 때문이다. 즉 종일한 구조의 웹 문서를 이종의 기기와 브라우저에 사용이 가능 하도록 할수 있다는 것이다.
간단한 정리내용은 아래와 같다.
1. 구조와 표현의 분리 정책
- 초기의 HTML이 진보하면서 이에 따른 표현구현 Markup이 담당하던 형태에 대한 것을 CSS가 담당하는 경향으로 인하여 HTML의 표현 Markup은 점점 그 효용성이 사라지게 되었다.
- 이에 따른 권고사항으로 FONT, B, BR등을 되도록 쓰지 않도록 권고되었다.
- 그에 따라 표현구현은 CSS에 의하여 매우 정교하게 100% 구현되도록 되었다.
- HTML은 구조와 CSS가 담당하는 표현이라는 분리정책이 권고 되게 되었다.
2. 구조와 동작의 분리 정책
- Structural Markup(구조적 마크업)과 Presentational Markup)의 구분은 같은 모양의 웹페이지라도 엄연히 다른피로 새롭게 구성되어 진다.
- 이는 한국이라면 미래지향적인 임베디드 산업 발전과 관련하여 다양한 환경, 기기, 브라우저 및 Semantic Parser(해석적 파서)에 엄청난 차이를 유발 할 것이다.
- 대부분의 웹 문서들은 구조와 표현만이 다가 아니다. 그 안에는 액션에 대한 응답, 동적문서구조의 변형 등 Scripting하는 Client Program이 존재하며, 이런 스크립팅 제어를 동작이라고 표현한다.
- 웹문서에 무수히 삽입되는 Scripting은 여러가지 문제로 올바르지 않거나 특정 브라우저에서 그 제어방식에 대하여 지적되어 왔다.
- 그에 따라 웹의 구조와 동작(Scripting)의 분리는 당연히 수반되어진 권고 사항이었다.
- 점점 복잡해지는 웹 문서들의 진화에 대하여 이러한 동작의 진화도 수반되어지고 있으며 향후 미래의 웹의 진화 역시 이러한 구조와 동작의 분리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3. 향후 등장할 브라우저에 대한 호환성 정책
- 현재 모질라와 오페라 등의 브라우저에서 원래의 의도데로 표현되는 것은 지당하다. IE의 지원도 곧이루어 질 것이다.
- 이러한 구조적 흐름은 수정되지 않을 수없이 많은 웹페이지들과의 호환성도 유지되며, 미래의 브라우저에 대한 호환성에 대하여도 상당히 중요한 정책 일 수 밖에 없다.
4. 그렇다면 web3.0은 어떻게 변하나?
[펌]http://www.seri.org/kz/kzKsosv.html?ucgb=KZKSOS&no=39723&cateno=1
위의 답변은 Seri.org에서 얻어온 글이다. 답변자 주성민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web2.0의 태동기에 불과하다. 아직 web2.0의 시대도 오지 않았는데 3.0을 논한다는 것은 어불성설 [語不成說]이다.
하지만 과학의 발전 특히 정보통신 쪽의 IT의 발전은 우리의 체감보다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미래는 IT와 각 산업의 컨버전스가 얼마나 빠르냐에 달려있다. 이러한 융합에 얼마나 발빠르게 R&D를 하고 과감한 투자를 하느냐에 web3.0의 시대가 도래할 수 있는지 그 미래가 달렸다고 보겠다.
항공기에서나 볼수있었던 HUD가 이미 수년전에 상용차에 적용되고 이제는 손을 대지 않고도 주행이 가능한 자동주행의 연구에 돌입했다. 얼마전 프랑스의 디자이너가 선보인 무인택시는 신선한 충격을 가져왔다.
제품보다는 디자인이 우선개발된다는 것처럼 우리의 미래는 이미 어릴적 즐겨보았던 '만화'속에 이미 들어있었던 것은 아닐까?
간단한 정리내용은 아래와 같다.
1. 구조와 표현의 분리 정책
- 초기의 HTML이 진보하면서 이에 따른 표현구현 Markup이 담당하던 형태에 대한 것을 CSS가 담당하는 경향으로 인하여 HTML의 표현 Markup은 점점 그 효용성이 사라지게 되었다.
- 이에 따른 권고사항으로 FONT, B, BR등을 되도록 쓰지 않도록 권고되었다.
- 그에 따라 표현구현은 CSS에 의하여 매우 정교하게 100% 구현되도록 되었다.
- HTML은 구조와 CSS가 담당하는 표현이라는 분리정책이 권고 되게 되었다.
2. 구조와 동작의 분리 정책
- Structural Markup(구조적 마크업)과 Presentational Markup)의 구분은 같은 모양의 웹페이지라도 엄연히 다른피로 새롭게 구성되어 진다.
- 이는 한국이라면 미래지향적인 임베디드 산업 발전과 관련하여 다양한 환경, 기기, 브라우저 및 Semantic Parser(해석적 파서)에 엄청난 차이를 유발 할 것이다.
- 대부분의 웹 문서들은 구조와 표현만이 다가 아니다. 그 안에는 액션에 대한 응답, 동적문서구조의 변형 등 Scripting하는 Client Program이 존재하며, 이런 스크립팅 제어를 동작이라고 표현한다.
- 웹문서에 무수히 삽입되는 Scripting은 여러가지 문제로 올바르지 않거나 특정 브라우저에서 그 제어방식에 대하여 지적되어 왔다.
- 그에 따라 웹의 구조와 동작(Scripting)의 분리는 당연히 수반되어진 권고 사항이었다.
- 점점 복잡해지는 웹 문서들의 진화에 대하여 이러한 동작의 진화도 수반되어지고 있으며 향후 미래의 웹의 진화 역시 이러한 구조와 동작의 분리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3. 향후 등장할 브라우저에 대한 호환성 정책
- 현재 모질라와 오페라 등의 브라우저에서 원래의 의도데로 표현되는 것은 지당하다. IE의 지원도 곧이루어 질 것이다.
- 이러한 구조적 흐름은 수정되지 않을 수없이 많은 웹페이지들과의 호환성도 유지되며, 미래의 브라우저에 대한 호환성에 대하여도 상당히 중요한 정책 일 수 밖에 없다.
4. 그렇다면 web3.0은 어떻게 변하나?
[펌]http://www.seri.org/kz/kzKsosv.html?ucgb=KZKSOS&no=39723&cate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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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2.0 에 비하여 web3.0 차이점과 그 후의 변화에 대하여 알려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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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web2.0의 태동기에 불과하다. 아직 web2.0의 시대도 오지 않았는데 3.0을 논한다는 것은 어불성설 [語不成說]이다.
하지만 과학의 발전 특히 정보통신 쪽의 IT의 발전은 우리의 체감보다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미래는 IT와 각 산업의 컨버전스가 얼마나 빠르냐에 달려있다. 이러한 융합에 얼마나 발빠르게 R&D를 하고 과감한 투자를 하느냐에 web3.0의 시대가 도래할 수 있는지 그 미래가 달렸다고 보겠다.
항공기에서나 볼수있었던 HUD가 이미 수년전에 상용차에 적용되고 이제는 손을 대지 않고도 주행이 가능한 자동주행의 연구에 돌입했다. 얼마전 프랑스의 디자이너가 선보인 무인택시는 신선한 충격을 가져왔다.
제품보다는 디자인이 우선개발된다는 것처럼 우리의 미래는 이미 어릴적 즐겨보았던 '만화'속에 이미 들어있었던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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