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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공명첩 발금, 군비 보충 명나라 군대 철수 완료 1601 대마도의 소오요시도시, 수호 요청 1602 성균관, 문묘, 대성전을 중수
1603 중강에 개시하고 은을 상업세로 징수 무산보에 국경 무역장 설치 1604 전란으로 없어진 책을 전국적으로 수집 ....등 1605 유정, 포로 3천명 데리고 귀국 1606 오대산과 태백산에 사고를 재건 1607 부산에 왜관 신축 허균, [홍길동전] 지음
1608 2 광해군 즉위 선혜청을 두고 경기도에 처음으로 대동법 실시 1609. 6 일본과 국교 재개해 삼포 개항항 1610. 2 대토지 소유자들, 대동법 실시를 반대하는 여론 조성 9 왜관에서의 밀무역 단속하고 공무역에 대해 세금 징수 1611. 3 성균관 유생들, 정인홍을 [청금록]에서 삭제
1612. 1 호패청에서 호패절목 제정 1613. 4 서인들의 반란 5 영창대군의 관직을 살탈하고 서인으로 함 6 인목왕후의 아버지 김제남 사사됨 8 영창대군을 강화도에 안치함(계축옥사) 폐모론이 일어남 12 허준의 [동의 보감], 내의원에서 간행됨 1614. 7 명, 여진정벌을 위해 군사원조 요청 1615. 2 영의정 이원익 파직 고추 들어옴 1616. 8 부산에서 상인들의 밀무역 단속 일본에서 담배 들어옴 1617 윤선도 죽음 1618. 1 인목대비의 호를 삭탈하고 서궁이라 함 대북파 정권 장악 7 후금을 치기 위해 강홍립을 도원수로 하여 1만명을 요동에 파견키로 결정 8 허균, 역모죄로 처형 군역 도피현상 부쩍 증가 1619. 3 강홍립, 후금에 투항
1620.11 창덕궁 중건 1621. 2 광해군, 비변사에 후금 방비에 최선을 다할 것 지시 7 명나라 장수 모문룡, 국경을 넘어 서북진에 주둔 1622.10 병기도감에서 조총 900여 자루 , 대포 90문을 제조 각 고을에 소속된 관노비 대부분이 분산 도피 1623. 3 인조반정 4 정인홍 처형됨 9 조익, 대동청 설립의 편의를 건의 강원. 충청. 전라도에 대동청을 설치 1624. 1 부원수 이괄, 반란 일으킴 총융청, 어영청 설치 11 강원도에 대동법을 실시, 상평통보를 유통시킴 1625. 2 이원익, 대동법의 정지를 요청. 호남지방의 대동법 실시 중지 7 호패법 실시를 전국에 공포 10 동전을 유통시켜 재정부족을 보충하려 함 1626. 3 호패를 차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통제강화 11 남한산성을 쌓고 수어청을 둠 1627. 1 정묘호란 4 인조 강화도에 환도 정봉수의 의병부대, 용골산성에서 많은 적 섬멸 네덜란드인 박연 등 일행 3명, 제주도에 표착 1628 유성룡의 [징비록] 간행됨 1629. 2 황해도에 명화적 이충경, 한성길 등이 횡행 1630. 3 수군에 속한 노비들을 다시 호조에 소속시켜 신공 징수 7 명나라와의 교역로를 등주로 결정
1631. 7 정두원, 명나라에서 천리경, 서양포, 자명종 등을 가져옴 9 훈련도감의 군대 4천여 명으로 증가 1632. 3 후금, 회령에서으 국경무역 요청 1633. 1 척화의 교를 내리고 후금의 침략에 대비케 함. 임경업을 청북방어사에 임명 2 최명길, 후금과의 화의 폐기를 반대 11 상평청에서 상평통보 주전 1634.11 처음으로 상평통보 사용 각사노비의 신공을 내년부터 동전으로 내게 함 1635. 5 최명길, 상평청 폐지 건의 2 경상좌도에서 양전 실시 (등록결수 169675결) 3 전라좌도에서 양전 실시 (경작지 123260결) 8 경상, 충청, 전라도의 토지대장에 등록된 토지 총결수 89만 5289결이 됨 1636. 2 후금이 보내온 국서를 접수하지 않고 거절 11 회명길, 청나라와 단교한 것은 잘못임을 상소 12 병자호란, 인조 남한산성으로 피신 1637. 1 강화도 함락 인조, 삼전도에서 청 태종에게 항복 4 왕세자 일행, 볼모가 되어 심양에 도착 5 명나라 연호를 폐지하고 청으 연호를 씀 1639. 2 진휼청을 선혜청에 소속시킴 12 김상헌, 청에 원조병 보내는 것을 반대
1642.11 청나라 최명길을 구류, 임경업은 도망 1644. 1 소현세자, 심양에서 한성으로 돌아옴 1645. 5 봉림대군 한성으로 돌아옴 12 김육, 새 역법을 도입할 것을 주장 1646. 3 소현세자빈 강씨 사사됨 6 임경업 장살됨 (1594- ) 7 호조참판, 대동법을 계속 확대하여 실시할 것을 주장 1647. 5 소현세자의 세 아들을 제조도로 귀양 보냄 1648. 3 천문학자 송인룡을 청나라에 보내 서양 역법을 배워오게 함 1649.11 김육, 대동법을 충청도에 실시할 것을 제의 1650. 1 우의정 김육이 대동법을 전국적으로 실시하자고 하자 김집 일파가 극력 반대 김집, 김육과의 불화로 고향으로 돌아감, 김육, 영중추부사가 된, 1651. 1 김육, 영의정이 됨 3 평안도와 황해도에 금속화폐를 유통시킴 8 김육, 호서에서 대동법 시행 1652. 2 선혜청에서 경기의 대동미를 가을부터 돈으로 대납시키는 문제를 결정 3 관상감의 요청으로 천문학관을 연경에 보내 시헌역법을 배워오게 함 6 어영청을 설치하고 어영군을 둠 1653. 1 다음해 부터 시헌력을 사용키로 함 7 관서지방에 화폐가 널리 유통 8 제주목사, 네덜란드인 하멜 일행으 표착 보고 1654. 2 청, 러시아 정벌에 조선 조총병 지원을 요청 3 충청도에 대동사목 반포
1655. 1 추쇄도감을 두고 전국의 노비를 조사해 강화방비에 임하게 함 1656. 4 김육, 금속화폐의 유통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 제기 1657. 7 김육 전라도에 대동법을 실시할 것을 제의 1658. 3 청나라, 러시아 정벌의 원병을 구함 5 나선정벌을 위해 조총수 100명 징발 8 호남의 여러 연해읍에 대동법을 시행 1659. 5 현종 즉위 1660. 3 허목 등 상소하여 복제를 3년설로 주장, 예론논쟁 시작 명, 작은 고을 20명으로 정함 4 윤선도, 예론문제로 귀양감 7 전라도 산간군들에 대동법 실시 11 재정부족을 메우기 위해 공명첩을 대량으로 발급
1662.10 화전의 폐해가 심함, 전라도 산군에 대동법 시행 1663. 3 호남대동청을 설치하고 전라도의 대동미를 13두로 규정 10 전라도 유생들, 대동법 폐지를 주장 1664. 6 호남지방에 홍수로 50여 명 익사 1665.12 전라도 산군에 실시하였던 대동법 중지 1666. 9 노비의 신역가를 일부 쌀로 징수 10 전라도에 유치했던 네덜란드인 하멜 등 7인, 일본으로 도망 1667. 5 노비의 신공을 반 필씩 감함
1669. 3 함경도에 천연두가 퍼져 900여명이 사망 1671. 6 기근으로 한성의 쌀 1섬이 은 8냥으로 폭등 1673. 2 왜관으로부터 징수한 은세가 8,139여 냥에 이름 7 금지했던 가죽제품의 북경무역을 허가 1674. 8 숙종 즉위 9 진주유생들, 송시열의 예론을 반대하는 상소를 올림 10 성균관 유생들, 송시려의 예론을 지지하여 진주유생 공격 12 예론을 재개하여 기년제를 주장했던 관리들을 벌함 북한산성 수축
1675. 1 송시열, 덕원에 유배 1675. 7 윤휴, 이조판서가 됨 1677. 3 호패법 시행(한성은 3월 1일부터 , 지방은 5월 1일부터) 11 경상도에 대동법 실시 1678. 4 금속화폐의 전국적 유통 선포 1679. 6 허목, 허적을 논핵 1680. 5 허적, 윤휴 사사됨. 송시열 석방 11 양인들의 군역회피현상이 심하게 나타남 1683. 1 제언사 당상을 두어 관개수리사업을 관장케 함 4 남인 숙청을 둘러싸고 서인이 노. 소론으로 분당 7 경상도의 대동미 1결당 13두를 12두로 경감 1684.12 청나라의 관보를 번역하여 외국의 정보를 수집 1685. 1 황해도 수안, 곡산, 서흥 등지으 조세를 무명으로 징수 9 호패를 위조하는 자는 사형에 처함 1686. 1 짐수레를 만들어 시험적으로 운반에 사용 11 솔잎을 먹는 법을 민간에 널리 주지시킴 1687.12 숙종, 탕평책을 유시함 1689. 1 소의장씨, 희빈으로 승서 2 세자책봉문제로 노론 실각, 남인집권(기사환국), 송시역 제주도에 유배 6 송시열 사사 1690.10 장희빈, 왕비에 책봉 1691.12 성삼문 등 사육신에 관작을 다시 주고 시호를 내림 1693. 7 주전을 호조에서 전담키로 하고 사사로이 주조하는 자는 교수형에 처하기로 함 11 울릉도에 일본인의 출입을 엄히 단속함 안정복이 울릉도와 독도의 조선영유권을 일본에 확인시킴 호남유생들이 부안현에 유성원의 서원을 세움 1694. 2 안정복 등 울산어민들이 울릉도에 잠입한 일본어민들을 추방 3 노론에 의해 남인 몰락(갑술옥사) 4 폐비민씨를 복위케하고 왕후 장씨를 다시 희빈으로 강등 1697. 1 장길산이 지휘하는 농민군 봉기 1698. 1 숙종, 탕평책을 지시함 |